우선 다크홀몬을 자리 확보+럭 유지용으로 먼저 코롱몬에 쐐기한다. 이후 아이템이 적당히 모인 시점에 코롱몬의 쐐기를 해제하고 토중몬을 쐐기한 뒤 진화해, 다크홀을 배운 코롱몬을 복제한다.
다만 팰월드와의 소송에 집중하기 위해서인지 포케로그는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.
진화된 시각적 요소: 애니메이션 스프라이트를 사용하여 생동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.
알 뽑기에는 천장 시스템이 적용되어, 특정 횟수 내에서는 반드시 해당 등급 이상의 알이 나오게 됩니다.
분명 얻으면 파티의 성장 속도가 확 빨라지는 것은 맞으나, 중후반부터는 레벨캡에 쉽게 막히다보니 아무래도 다른 로그 아이템들에 비하면 아쉬운 성능이다.
갸차 뽑기 시스템: 가챠를 통해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바우처로 포켓몬 알을 뽑을 수 있습니다.
메가진화가 아닌 원시회귀를 하는 그란돈, 가이오가 역시 메가링을 먹은 이후부터 주홍구슬, 쪽빛구슬이 등장한다. 또한 레쿠쟈는 화룡점정을 배운 것만으로는 메가진화하지 않고, 다른 메가진화 포켓몬들처럼 오리지널 도구인 레쿠쟈나이트를 얻어야 메가진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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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도는영혼 - 돌머리 특성의 포켓몬이 반동기를 사용할 때 교체하여 막아내면, 특성이 교체되어 돌머리 포켓몬이 반동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 적용되지 않는다.
엔드리스(융합체)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주체가 되는 첫 번째 포켓몬만 지정할 수 있다.
융합에 사용된 두 번째 포켓몬은 사라지고 첫 번째 포켓몬에 흡수된 것으로 취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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셸암즈 - 현재 기술의 공격 분류(물리/특수) 계산 매커니즘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음